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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는 본문 맨 아래쪽에 있어요!!

## 전체 코스

## 아뮤즈 부쉬 (Amuse-Bouche)


## 애피타이저 1


## 애피타이저2


## Meal


## Cleanser


## Semi Main


## Main


## 디저트


# 후기
예약은 캐치테이블로 했고 금/토/일은 보통 2-3주 전에 거의 마감되는 것 같더라구요.
저는 코스 중에서 특히 아뮤즈 부쉬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. 흔히 접하기 어려운 맛이라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.
(아 근데 semi main에서 소힘줄 우엉 간장 소스는 미쳤음ㄷㄷ)
양은 엄청 많지는 않았지만, 디저트 먹으면 배가 확 불러집니다ㅋㅋㅋ
겨울 제철 재료를 활용한 코스라 더욱 특별했던 것 같고 스시 오마카세만 주로 먹던 저에겐 신선한 경험이었어요ㅎㅎ 봄 코스로 바뀌면 또 가보려구요!!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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